2009년 4월 11일 토요일

분노의 질주


보통 이렇게 오랜만에 후속작이 나오는 영화는 앞시리즈를 복습해줘야 하는데,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 케이블TV에서 1,2,3편 몰아주는 특집덕분에 재학습(?)완료 하고 보니 무척 재밌다.

처음 장면은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로 시작한다. ㅋ 초반에 공범으로 나오는 '한'은 도쿄드리프트와 연결선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지나가듯 넣은거 같은데..기본 스토리와 별 상관없으니 초반에 잠깐 나오고 바로 사라지더라;;

기본적으로 1편 다음에 이어지는 진짜 2편의 느낌(중간에 나왔던건 전체적으로 외전처럼 느껴졌달까). 기술이 발전한 만큼 액션도 발전했고, 레이싱 장면도 많이 나온다.

적절한 눈요기 하기에 좋다. 하지만 화려한 화면에 비해 사운드는 좀 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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