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왔는데..다리가 안구부러지면 다리 구부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의사가 협박하네 -_-;
무릎의 통증이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는데, 그건 그냥 시간 지나면 없어질거라고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주루룩..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태도. 사람몸은 기계가 아닌데..그냥 부품 얘기하듯 말하는게 참..
ps. 뭐가 그리 기분나빴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10년전에는 이상이나 통증을 얘기하면 왜 그런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나을거라는 얘기를 해줬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 그냥 원래 아픈거라느니, 당연히 아픈거지만 시간지나면 낫는 다는 말만. 녹음기랑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거기다 재활이 늦는게 내가 이상해서 라는 비난하는 말투까지. 소통이 전혀 안되는게..꼭 뭘 보는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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