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3일 일요일

달인

달인 - 8점 조지 레오나르드 지음, 강유원 옮김/여름언덕

책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정진(進)하라'.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조곤조곤히 풀어나가고 있다. 읽다보면 의지를 돋구는데 꽤 도움이 되는 책.

책이 이야기하는 달인이 되는 다섯가지 열쇠에 내맘대로 코멘트 ㅋ

  1. 스승을 만나라
    (좋은) 스승을 만나는건 분명 큰 도움이 된다. 혼자 삽질하는 것 보다는 책이라도 보는것이 낫고, 책보다는 사람이 백배는 낫다. 책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직접 지도를 받는다는건 혼자할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주는 피드백의 강점이 있으니까.
  2.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연습, 연습, 연습. 연습자체의 매력을 찾아내라는 이야기.
  3. 기꺼이 복종하라
    (좋은) 스승을 구했다면 무의미한 짓을 시키진 않을테니,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라는 이야기. 개인적으론 무작정 복종하라는 스승보단 간략하게라도 이유를 설명해주는 편이 의욕을 돋구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4. 마음에 달렸다
    기본적으로는 연습시에 마음을 집중하라는 의미도 있고, 이미지 트레이닝이 미치는 효과도 의외. 반복 연습시 머리를 비우고 좀비모드-_-로 움직이는 나에겐 의외의 내용이랄까.
  5. 한계를 넘어서라
    단계를 넘는 방법의 하나로 도전을 이야기한다.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워서 정진하라는 뜻인듯. 그닥 동의하진 않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운동할때 나는 별생각없이 꾸준히 하다가 어느순간 안되던 동작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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