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5일 토요일

무언극은 미지의 영역

김사장이 얻어온 초대권으로 국립극장에 갔다.

본것은 이것. <강만홍의 두타>

촬영이 금지돼서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고, 보고난 후 소감을 한마디로 하자면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퍼포먼스 한가득.극이 시작하고 나서 나온 아저씨는 훈도시 차림에 머리에 촛불을 묶고 등장했다.
시작부터 의미불명 OTL

넌버벌 페스티벌 공연중 흥겹게 두들겨 대지 않는건 마지막 공연 뿐이었다. 운이 없었다고 해야할까...

극이 끝나고 김사장이 무언가 나름대로의 설명을 해줬지만...
그래도 이해안가긴 매한가지. -_-;

결국, 이런식의 무언극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것만 느끼고 왔다. 다음부터는 초대권이 생긴다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해야겠다. 발레라면 프린세스 츄츄를 통해서 몇가지 동작은 알고 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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