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일 수요일

요가 첫 날

장장 한시간에 걸쳐

분명 여러가지 동작을 한것 같은데..

기억에 남아있는 동작은 단 하나 뿐.

그건 바로...시체자세(그냥 죽은 듯 누워있으면 된다) OTL

더불어, 수강생중 남자는 떨렁 나 하나...;;
강사가 아저씨라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신청할때 아줌마가 묻던 '남자에요? 여자에요?'의 의미는 결국 '남자도 이런거 해?'라는 의미였던걸까......_( _ _)_

댓글 4개:

  1. 엇! 요즘은 남자분들도 요가 많이 하시던데~ 저도 헬스 등록한 거 끝나면 요가나 검도 쪽으로 옮겨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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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지 - 2004/09/02 22:39
    이쪽 동네 남자들은 별 관심 없는지, 제가 듣는 강좌는 저 하나뿐이에요.

    덕분에 강사님의 주목을 한몸에. -_-;

    덤으로 신체접촉에 부담이 없어서인지 동작 설명해줄때 샘플로 채택되는 비율이 제법 높아서 배우는데는 조금 유리한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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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요가하냐...?

    자네?

    흠...자네의 뻣뻣함을 내 알건만...

    무리하는군...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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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라치 - 2004/09/12 23:29
    하체는 좀 뻣뻣해도 상체는 나름대로 유연하다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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