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텍트 이야기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이용원 외 감수/인사이트 |
디벨로퍼란 말에서 한단계 더 위로 통하기 시작한 단어인 아키텍트. 과연 그 아키텍트란 무엇일까. 책에서 이야기하는 아키텍트는 시스템 개발의 전반을 지휘하면서 시스템의 뼈대가 되는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사람이다.
요구사항정의부터 시작해서 여차하면 구현 및 테스트까지 관리하며 참여해야하는
기술과 비지니스를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인 대화(커뮤니케이션)능력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 하지만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기술적인면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면은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일본책답게 쉽고 간략하게 쓰여있다. 대략적인 개념을 잡아가는 입문서로서는 괜찮다. 어느정도 자극도 되고 ^^. 이제 책 말미에 있던 참고도서들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kall 님. 안녕하세요? 아키텍트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비유해주신 김수겸이 궁금하여 검색해봤다는ㅋㅋ) 북다트를 보내드리려 하니 저희 블로그에 한번 놀러와주세요^^
답글삭제@인사이트 - 2007/04/26 10:03
답글삭제김수겸은 '선수겸 감독'이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