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8일 토요일

Gmail for your domain

얼마전 데뱐이 엣찌로 버전업하면서 메일이 안들어온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exim3과 exim4의 설정이 묘하게 틀려서 모든 메일을 튕겨내고 있었다.

메일서버 설정을 이리저리 고치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gmail로 갈아타기로 결정. -_-;

신청과정도 어느새 다 한국어로 바뀌었고, 개인도메인으로 신청했는데도 별다른 초대메일없이 곧바로 설정이 가능했다(설정 다 끝내고 보니 메일이 와있더라..). MX레코드 설정해놓고, 구글쪽에서 서비스준비되는데까지 대략 3시간정도 걸린듯. 의외로 쉽고 간단했다.

용량 2기가에 계정을 50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소규모 기업에서 쓰기에 딱 좋지만..gmail은 사장님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 아니라 한국에선 개인도메인 가진 사람들이나 쓸듯. ;;

ps. 예전 어딘가의 블로그에서 '국내 포탈은 저런거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만약 국내 포탈에서 저런 서비스 하면 신문기사 하나 뜰거 같다. '거대포탈. 중소 메일 서비스업체의 씨를 말릴 셈인가'같은 제목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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