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8일 수요일

다빈치코드

소재가 좀 독특하긴 했지만, 단지 그뿐.

스릴러라고 보기엔 긴장감이 부족하고, 미스테리라고 보기엔 해설이 부족하다.

마지막에 반전이라고 준비된 '스승'의 정체는..놀랍다는 느낌보다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느낌.

한기총에서 난리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뭐 이런걸 가지고 난리인지..그만큼 현대기독교는 날림이라는걸까?

이런저런 불평을 잔뜩 쏟아놓으니 jelin이 '영화니 뭐니 다들 재밌다고 난리니까, 니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거여'라고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