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6일 수요일

YBM의 광고전화

전화가 왔다. 어딜봐도 오바끼가 넘치는 밝은목소리.
마찬가지의 목소리들이 뒤에서 메아리치듯 울려대고..
언제나 그렇듯 레파토리는 신입사원인데 할당량이 있고 어쩌고..
결론은 잡지 구독 좀 해달라는 광고.

적당히 대꾸하고 끊었지만..
그런전화를 받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린애들 미끼로 앵벌이 좀 그만하지? Y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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