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主流人生
심하게 이죽거려주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하게 만드는 글을 하나봤는데.. 리플달려다 그냥 참았다.
미친개(들)를 약올리는 희열은 잠깐이지만 그 개가 덤벼들기 시작하면 오래도록 귀찮아져서..
가끔은 스위치를 살짝 꺼놓을 필요도 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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