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아아..

심하게 이죽거려주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하게 만드는 글을 하나봤는데..
리플달려다 그냥 참았다.

미친개(들)를 약올리는 희열은 잠깐이지만
그 개가 덤벼들기 시작하면 오래도록 귀찮아져서..

가끔은 스위치를 살짝 꺼놓을 필요도 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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