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즐기기엔 좋은데..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어중간하게 붕 떠버린 느낌.
나름 재미있다. 때려부시기 액션도 화려하게 볼만하고, 개그도 나름대로 볼만하다.
하지만 미묘하게 모자라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다.
| 룩스 - 고든 팻쩌 지음, 한창호 옮김, 황상민 감수/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우와.....심각하게 재미없어
이렇게 진지하게 재미없는 영화를 본게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극장에서 내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차라리 퍼시잭슨이 더 재밌었어......'라고 뇌까리는 순간
엘레베이터 뒷자리에서 풉하고 터지는 웃음을 느꼈다 ;;
ps. 감독의 의도는 RPG였지만 제작사의 압력으로 액션 어드벤쳐가 됐다..는 얘기가 있다.
http://blog.naver.com/leonjuhee/15008424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