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공연이 보고 싶던 차에..괜찮은 공연이 걸려서 다녀옴.
예매사이트에서 표가 남아도는걸 보고 느긋하게 갔는데......현장판매 매진으로 클럽안이 바글바글 -_-; 그 좁은 공간에 대체 몇명을 밀어넣은거야..불나면 끝장나겠던데..왜 벽에 '금연'이라고 크게 써놨는지 알겠;;
아무튼, 나름 소감.
포니
공연 자체가 좀 많이 어색하다..공연하는 사람들이 왠지 '뻘쭘해 하고 있다'는 느낌이 풀풀;;
갤럭시 익스프레스
- 일년만에 보는 갤럭시 공연이었는데..여전한 광기.
- 짙은 눈화장 사이로 희번득 거리는 눈이 인상적인 밴드 ;;
문 샤이너스
- 불독같이 무표정한 드럼에서 느껴지는 포스..
- 노래도 좋고 연주도 좋은데..왠지 내 취향은 아니다 ;;
킹스턴 루디스카
- 사실 킹스턴 루디스카 보러 간 공연..인데 체력이 상당히 소진된 상태에서..공연시작
- my cotton candy 나오니 사람들이 광분하기 시작했다......신나서 같이 날뛰었다ㅋ
- 사람이 넘 빼곡히 들어차서 춤추기가 불편했던게 아쉽다. 역시 탁 트인데서 춤추면서 들어야 좋은데..
그 외.....
3시간 반정도 진행된 공연......체력고갈의 효과가 여실히 드러났다.
게임으로 치면 피가 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피통 자체가 줄어있음을 절실히 느낀공연이었.....( '')
내년엔 운동해서 체력 좀 길러놔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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