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닌자어쌔신

  • 난생처음......극장에서 잘뻔했다. 마지막 10분 정도를 제외하면 무지하게 지루함.
  • 처음 수사관(?) 두명의 대화신에서 디워의 향기가 문득..설마 했지만 우려는 현실이 되고..
  • 싸움장면이 대체로 어둡다. 검은옷까지 입혀서 움직임 자체가 잘 안보인다. 결국 반쪽짜리 액션. 차라리 공포물을 만들지 그랬어......
  • 미쿡인들의 닌자에 대한 이미지는..드라큘라에 가까운 듯.
  • 근육단련은 착실히 한듯. 비 팬이라면 하악거릴만한 장면이 좀 있긴 하다. 하지만 비 팬이 아니라면, 의미없이 시간만 잡아먹는 장면.
  • 양키들의 막연한 환상이 영상화 되면 어떤결과가 나오는지 착실히 보여주는 영화.
  • 최종보스는..닌자라면서 검 쓰는법은 사무라이......
결론 : 비 열성팬이 아니라면 비추.

ps. 저런 탄탄한 몸과 화려한 액션을 대역도 없이 직접 연기한 비는 과연 무슨 핑계로 군대를 뺄것인가..ㅋ

댓글 2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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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 - 2009/11/30 21:28
    B급 액션물을 좋아라 하긴 하는데..

    액션보다 비에 집중하는 영화같달까요ㅋ



    그런데 비에 별 관심없다보니..영화가 영..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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