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히트맨

다크엔젤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도입부, 조직에서 버림받은 킬러가 암살대상을 끝까지 찾아 죽인다는 설정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Le Professionnel)이 잠시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치고받는 액션장면에선 본(Bourne)시리즈가 떠올랐다.

이것저것 볼거리는 잘 갖춰놨지만 연출의 흡입력이나 임팩트가 부족한게..
그냥 재밌게 감상할만한 B급 액션영화랄까.

결정적으로 여주인공(?)이 내 취향이 전혀 아니었..( '')

위기의 주부들의 이안과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말이 조연이지 거의 주인공. 대사는 그 둘이 제일 많았던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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