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선 삽질전문 열우당도 매한가지고..정확히 법대로 표결할게 있으면 표결하고, 국회연단에 진치고 있으면 경비원 불러다 전부 치워버리고 표결로 일을 진행했어야 했다. 탄핵 이후 과반수를 차지한채로 한나라당과의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4년이 넘도록 그걸 인정못하고 발광하는 무리들이 넘치고 있지만, 그는 대통령이다. 나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한표를 던졌고, 그의 지지율이 10%라면 나는 그 10%에 해당한다.
아웅..정치얘기같은건 쓰고싶지 않은데..가끔씩 이렇게 울컥해서 횡설수설하는 글을 쏟아내게 만드는 일이 벌어진다니까..쯔압.
길게 주절주절 썼지만 요약하면. 위키에 쓴 그대로,
kall의 정치성향은 다음과 같다.
- 노무현지지
- 열우당 KIN : 백업도 제대로 못하나
- 한나라당 KIN : 이건 그냥 양아치집단
저도 요즘 뉴스를 보면 울컥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저 역시 지지자로서 안타깝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답글삭제대화와 타협이라는 단어를 수용하기엔 우리 정치 현실이 너무 동떨어져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노빠는 아니지만
답글삭제그를 지지했고 탄핵에 반대해서 촛불집회에 나갔고 그 정도인데
말씀하신 얘기가 꽤나 공감돼요.
잘못 뽑았나 라는 생각 가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상주의적으로 접근해서 이리 된 거 아닌가 답답해요.
@코너리 - 2006/11/30 09:36
답글삭제그렇죠..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해봐도 많이 먼거 같아요 :(
@덧말제이 - 2006/11/30 17:59
답글삭제합법적으로 주어진 권한을 실행하지 않고 타협하려는걸 볼때마다 좀 많이 깝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