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소극적 글쓰기가 적극적 글쓰기다

며칠전부터 올블피드를 끊어버렸다. 완전히 끊은건 아니고, 자동싱크를 끄고 수동으로 전환했다. 가끔 낚시질이 하고 싶을때는 자극적 제목과 함께 수동싱크를 활용하면 그만 ;)
블코는 이미 죽은듯해서 무시..( -_-)-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여기저기 싱크된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 되더라. '이렇게 써도될까? 이런걸 올려도 될까?'. 저조한 조회수와 꾸준히 0을 유지하는 코멘트를 보면 가볍게 무시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묘한 기대가 끝까지 살아남아 생각의 발목을 붙잡는다.

잃게 될 것은 채 10명도 되지않을 방문객, 얻게 될 것은 자유로운 글쓰기.

조금 생각을 줄이고 마음가는대로 따라가보자.
(벌써 몇번째 다짐인지 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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