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일 수요일

나는 깻잎파, 양파파

삼겹살집에 가면 주는 야채의 대명사 두가지.
상추와 깻잎. 나는 깻잎파. 그냥 깻잎을 된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깻잎은 비싸서 그런지 조금씩만 준다. ㅠㅠ

짜장면을 먹을때 따라오는 반찬의 대명사 두가지.
단무지와 양파. 나는 양파파. 단무지는 양파가 떨어지면 그때서야 손을댄다.
역시 양파도 비싸서 그런지 조금씩만 준다. ㅠㅠ

당신은 어느쪽인가? 상추파? 깻잎파? 단무지파? 양파파?

아..정말 뜬금없다. =_=

댓글 2개:

  1. 저도 깻잎파, 양파파입니다.

    그래도 조금주는 깻잎과 양파를 먼저 다 먹고, 모자란 만큼은 상추와 단무지로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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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빠곰 - 2005/06/21 16:02
    으하하 동지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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