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이글 아이


재밌긴한데..어째 이것저것 다 짬뽕해놓은 느낌. 은근 다이하드4 삘도 좀 나고..이제까지 다른영화에서 한번쯤은 다룬 다양한 소재를 그럴사하게 버무려놨다.

자동차 추격신은 최악. 자동차 액션의 기본은 빠른 속도감과 함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알게 해줘야 한다는거다. 하지만 이글아이의 자동차 추격신은 그냥 뒤죽박죽. 뭔가 빙글빙글 돌고 누군가의 차가 자빠지는데 어두운 화면에 누구 차가 어떻게 되는지가 한눈에 안들어온다. 그냥 어지럽기만 할뿐.

엔딩이 좀 어이없다..'역시 헐리웃'이란 소리가 나오는 엔딩. 가족영화를 만들고 싶었던걸까..

ps. 영화에 나오던 시스템이 정말 필요한건 지금의 대한민국이지.......( '')

댓글 2개:

  1. 스킨이 바뀌었네용 ㅎㅎㅎㅎ 좋구나~

    이글아이 정신이 없었어요@@ 진짜 자동차씬은 계속 부서지는 소리만 나고 뭐가 뭔지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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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ob - 2008/10/30 11:13
    ㅎㅎ 스킨이 아니라 툴자체를 바꾼거라 이제 여러가지 기능이 될거에요 ㅋ

    이글아이는 자동차 신이랑, 마지막에 주인공 부활(?)하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한 영화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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