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진은 이쪽에.
처음나갔던건 현충일.
자칭 HID의 추모 현수막..내겐 '추모 대한민국'으로 보였다 ;;
음악소리에 끌려 걸어가보니 공연이 한창. 역시 음악은 라이브가 제맛. 처음보는 밴드였지만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단순했다. 마음을 열고, 리듬을 타면 그만. 저 밴드 노래 잘하던데..누군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시청광장을 지나 광화문으로..
어느 아저씨의 설정 샷. 따라 해보고 싶었지만, 대놓고 옆에서 그대로 따라하면 창의력 없어보일것 같아서..-_-a
그렇게 세종로를 찍고, 탈진 -_-;
근처에서 밥사먹고 퍼질러져 쉬고 있던 중, 어느새 해가 떨어지고 -_-;
행진하는거 보고 따라갔다.
분명 시작할때는 꽁지에 따라가기 시작했는데..가다보니 어느새 시위대의 허리(?)에 위치하는 신기한 일이..
종로에서 후일 명박산성의 동벽이 되는 곳까지 가서 잠시 놀다 귀환.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가 좋았다.
예비군들이 앞으로 나가자 '예비군~! 예비군~!'을 외치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모르게 '역시 전사(탱커)는 귀족이군..'이라는 생각을..(와우 안한지 꽤 됐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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