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평이 거의 반반으로 갈리던 영화였는데, 내 취향엔 잘 맞았다.
찰스 디킨스가 그랬다지, '잘 안풀린다 싶으면 애를 하나 죽여라'. 철저한 액션영화답게, 영화가 살며시 느슨해진다 싶으면 어김없이 뭔가 부서지거나 폭팔한다. 덕분에 2시간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며 화면에 몰입하게 만든다. 보다가 중반에 살짝 졸뻔한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네..
다이하드 시리즈의 전통인 테러범 대장 전화로 약올리는 장면도 굳건했고.
테러범은 프로그래머..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위험할..까? -_-?
( 보면서 은근히 테러범이 이기길 바랬;; )
ps. 개봉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립떴드라. -_-; 덕분에 한번 더 봤는데..화면이 작아서 그런가 극장에선 꽤 짜릿하던 장면도 작은 화면으로 보니 무덤덤..역시 화면발 액션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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