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서관에서 프로젝트는 왜 실패하는가?가 경영쪽에 있는걸 봤을때만 해도 그냥 사서가 책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전 영풍문고를 가보니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이 '경제,경영 > 경영학 > 경영학총론' 이란 카테고리를 가지고 경영서적들과 함께 진열되어 있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서점에서까지 같은 실수가 반복될것 같진 않고..저런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
- 경영이 '프로젝트'란 단어를 전부 잡아먹어 버려서 '프로젝트'='경영'이 되어버린걸까?
- '관리자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경영으로 분류된걸까?
- 책보급을 위한 출판사의 음모일까?
- 도서관 사서, 서점의 분류직원이 책을 안읽어보고 대충 집히는 대로 분류한걸까?
- 어느덧 'IT project'는 경영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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