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0일 토요일

아파트 주민은 고객, 단독주택 주민은 봉

망차별금지조항때문에 파워콤 주택은 사실상 10M - 파코즈

결국 파워콤이 진출해도 달라지는건 없다는 얘기.

ADSL부터 ISP들의 아파트 우선정책이 실시되긴 했지만 이정도가 되면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단지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더 비싸고 느린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건 짜증나는 일이다. 기술적인 문제도 아닌 업체들의 이권다툼에 손해를 보는 이유가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그저 돈없는게 죄라고 느껴질 뿐이다. 돈이 있어 좋은데 살면 더 좋은것을 더 싸게 쓸 수 있는 현실..생각해보면 도시가스도 여유있게 사는 동네에서부터 시작해서 퍼져나갔다..결국 돈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더 싼가격에 썼다는 얘기지.

어쩌면..아파트 값 하락을 막으려는 정통부의 음모? :(

댓글 2개:

  1. 저도 주택 사는데,,

    흑 ㅠ_ㅠ 파워콤에 기대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기존 KT나 하나로보다는 속도 빠를꺼라 생각!

    자가망이라고 하니까 더 빠르겠죠

    아무래도,,하나로도 파워콤망 계속 빌려썼잖아요~

    파워콤에서 곧 주택지역에도 광랜 보급할 수 있게 한다니까 기다려봐야죠^^

    암튼 담달부터 저도 파워콤 유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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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lice - 2005/08/26 11:52
    전 이제 포기했습니다 :'(

    아파트에 가지 않는한 속도는 포기하고 살아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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