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7일 화요일

콘택600을 돌려줘어

한나절내내 코감기로 찡찡거리다 결국 감기에 굴복해 약을 사먹기로 결정.
이제까지 감기기운이 있다 싶으면 언제나 판콜A + 콘택600의 조합으로 초기진압에 성공했는데..
콘택600의 판금조치 이후로 딱히 조합할 약이 없다.
아무튼, 콘택600으로 가진 유한양행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유한양행에서 나온 다른 코감기 약을 찾아보니 '스니코 에스'라는 녀석이 있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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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이전의 콘택600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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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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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은 OTL

대체 콘택600의 몇배냐..
덕분에 판콜A는 사지도 못하고 나왔다.
콘택600을 돌려줘..ㅠㅠ

이젠 감기걸려도 약도 맘대로 못사먹게 됐다.

댓글 2개:

  1. 뇌졸증과 그외 부작용이 심한 약품으로 판매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만 ? --)a 그래도 돌려드릴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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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함장 - 2004/12/13 21:37
    나이가 있다보니..뇌졸증은 크게 걱정을 안하는지라..;;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우선 생각나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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