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며칠 미루다 마음을 굳게 먹고 전화했다.
그런데..안된댄다..이쪽에 들어올 예정조차 없단다.
이런 ㅆㅂㄴㄷ....안들어 올거면 이딴걸 아예 붙이질 말든가...
기껏 붙여서 사람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안한다고 배째라니...
소비자를 아주 가지고 노는구나.
아웅...구라쟁이 KT덕분에 애ㅤㄲㅜㅊ은 상담원한테 짜증만냈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앞으로 KT는 절대 안쓴다.
가격 | 음식 |
| 1000원 | 짜장면 |
| 1500원 | 짜장곱배기 |
| 2000원 | 짜장왕곱배기 우동 짬뽕 탕수육 군만두 물만두 |
| 2500원 | 짜장밥 짬뽕밥 |
아, 단점이라면 술을 팔지 않는다는것. 그래서일까 손님들은 주로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다.
아무튼 세가게 중엔 신락원이 최고~!!!
추가 :
신락원 메뉴의 경우 포장만 좀 잘해서 테이크 아웃으로 팔면 매상이 더 많이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10월 31일이 할로윈 데이였더군. ;;
그래서 나름대로의 기념으로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봤다.
이 영화는 개봉당시 친구들과 극장에서 봤었다. 당시 가위손을 상당히 감명 깊게 봤던 관계로, '가위손의 팀버튼 감독'이란 카피에 무조건 그걸 보자고 박박 우겨서 친구들과 함께 봤는데...
나는 나름대로 재미 있었는데...나만 재미있었던거 같다. -_-;;
영화가 끝나고 엄청난 불만들이 쏟아졌고 '앞으로 니가 고르는 영화는 절대 안본다'고 선언하는 넘도 있었다. ;;
j모군은..
그 때 극장에서 한번보고,
군대에서 휴가나왔더니 형이 비디오 빌려다 놔서 한번 더 보고,
전역하고 나니 TV에서 하길래 또 봐서
"이젠 지겨워 ㅠㅠ"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