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9일 금요일

요가종료

오늘로 두달간의 요가수행(?)을 마쳤다.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 탓도 있긴 했지만..결정적으로 지금 알거지 상태 ㅠㅠ

아무튼, 두달동안 하면서 느낀, 요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

저녁반이 있었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지만,
새벽반을 수강한 덕분에 결석률이 50%가까이 된다. 신기하게도 아침에 비가와서 못간경우는 한번도 없었고 죄다 자다가 시간을 놓쳤다. OTL

요가를 하려면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
헌나라의 어린이인 나에게 요가는 무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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