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9일 수요일

레밍즈 대한민국

개체가 일정 수 이상이 되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집단자살 한다는 레밍.

오늘 총선 결과를 보며 이 나라에 인구가 너무 많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바다 대신 운하에 뛰어들겠다는데 할말있나. 그저 내 한몸 휩쓸려 가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기도라도 해야하려나..( '')

이제 한나라당 과반수 넘었으니

이젠 진지하게 국개론을 믿기로 했다. 국개론에 관해선 다음링크 참조 : 국개론 총정리

ps. 레밍이 바다로 뛰어드는 이유를 보니 더더욱 -_-;

레밍은 중화액 때문에 먹이를 소화시킬 수 없게 된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상태에 돌입하게 되는 것. 더구나 레밍은 먹이로 삼은 풀을 소화시키기 위해 더 많은 소화액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레밍은 탈진 상태가 될 정도로 체력이 고갈되어버린다. 풀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 허기가 지는 악순환에 놓이게 된다. 결국 인근에 있는 먹을 것을 다 먹어치운 레밍은 물 건너에 있을 먹이를 찾아 물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눈에는 집단 자살로 보이는 것이다.


내한표로는 막지 못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