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3일 토요일

iPhone소식을 보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미국은 핸드폰 인터넷이 얼마나 싸길래 저런 전화기를 만드는거지?'

PC통신 초기에 수십만원짜리 전화요금 고지서에 전화선이 뽑히고 컴퓨터가 내동댕이 쳐지던 이야기들이 어느덧 전설(?)이 되어가고 있지만, 지금은 핸드폰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로 수십,수백만원짜리 고지서가 날아다니는 세상이 아니던가.

핸드폰이 활성화 되면서 유선전화가 사라지고 있듯, 지금의 핸드폰도 결국은 휴대인터넷에 자리를 내어 주게 되어있는것이 현실인데..지금 통신사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제국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것 같다.

말로만 IT선진국이었지만, 이제 그 허울마저 무너질날이 머지않았다. 남들이 무선으로 생활을 바꿀 획기적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때, 우리는 여전히 벨소리(컬러링)와 핸드폰게임만을 만들어 내고 있을테니까.

링크추가 : iPhone 과 국내 이동통신사 iPhone을 보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