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4일 화요일

LGT..니들 바보냐?

8월달에 LGT로 변경해서 쓰고 있는 사람에게 LGT로 변경하라고 광고전화거는 이유가 뭔데? 그것도 기계음성으로 -_-
목소리가 아리따운 상담원이었다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녹음된 음성이라니!!

SKT쪽으로 알아보고 공짜기계 있으면 옮겨버릴까..
KT는 VDSL사기에 이어 최근 들리는 인터넷 종량제 소식까지..
미운짓만 골라골라서 하고 있어서 쓸 생각이 절대 없으니..

댓글 5개:

  1. KT와 KTF는 다른 회사입니다. :-)

    예전에 SKT와 KTF모두 쓰고 있었는데 둘다 번호 이동성과 서비스 가입 광고들이 넘치도록 오더군요.

    어디로 가게 되든 비슷하실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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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른 SK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아니, 국내이동통신업체 치고 깨끗한 곳이 없을 겁니다. 이동통신만큼 후발업체의 접근이 이렇게 제한된 시장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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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 사실 2001년까지만 LGT썼는데..

    그래도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좀 드는데 늘 자신들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혁신이 필요할텐데 아직도 구식으로 남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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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N//

    다른회사인가요..?

    하나로가 두루넷을 인수한 뒤 SKT가 하나로를 인수해서 유무선통신시장에서 KT와 붙을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당연히 같은 회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wizmusa//

    그렇죠..과점시장이다보니..어쩔 수 없죠..

    와니//

    고객이 원하는 '기본'에 충실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즘 LGT는 자꾸 엄한데로 들이대는 느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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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N - 2005/01/04 13:22
    결국 한회사나 마찬가집니다.

    삼성-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전기 등..

    LG-LG전자-LG화학-GS유통 등..

    SK-SKT-S-Oil-스마트학생복(교복) 등

    독립법인이기때문에 다른회사이긴 하지만 결국 한지붕 밑에 있는겁니다.

    이것이 그룹이지요.

    그룹은 모회사를 중심으로 서로의 주식을 보유하면서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더군다나 그룹사(계열사)간에 거래를 잘못하면 내부거래로 고소당할 수도 있습니다.

    KT:모그룹,한국통신,유선사업 중심

    KTF:이동통신사업

    KTH:과거 하이텔, 컨텐츠사업 중심

    때문에 KTF 핸드폰을 전화국에서 재판매하기도 하고 KTH에서 KTF의 무선서비스를 대신 운영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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