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6일 목요일

말장난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붙이는 놀이는 재밌다.

  • 짜증이 새록새록
  • 분노가 방울방울
  • 행복이 스멀스멀

어쩌면 나처럼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들이나 재밌는것일지도..-_-a

하얀간장, 하얀콜라 같은걸 보고 싶었다.
검은 우유는 '검은콩우유'라는 이름으로 현실로 나타났고..

'빨강=매움'이라는 건 좀 식상해..
파란고추장..같은건 무리일까? 풋고추를 사용하면 녹색까진 될것같은데..
상상해보라. 녹색고추장으로 만든 녹색떡볶이..먹고싶은 마음이 샘솟지 않는가?




ps. 검색해보니 진짜로 있다. 녹색고추장 -_-;
http://dongpo.somegate.com/topic.php?topic_uid=1915 (명제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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